식당 아이스 머신 (Ice Machine) 멈췄을 때? 테크니션 부르기 전 꼭 해야 할 '이것' ?
식당을 운영하다 보면 매일매일이 크고 작은 변수의 연속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위생적으로나 기계 관리 면에서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기기가 바로 커머셜 아이스 머신 (Ice Machine) 입니다. 정기적인 청소는 기본이고, 얼음 상태도 수시로 체크해야 하죠. 그런데 장사를 한창 해야 하는 바쁜 시간에 갑자기 얼음 기계가 작동을 멈추면? 정말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오랜 기간 식당을 운영해 온 저 역시, 제빙기가 멈춰버리면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꽤나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테크니션이 아닌 이상 기계 내부의 문제를 정확히 알 수 없으니, 당장 수리 업체에 전화부터 걸게 되는 것이 당연한 순서일 텐데요. 하지만 오늘은 이제 막 식당 운영을 시작하신 초보 오너분들께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줄 아주 귀중한 팁 하나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테크니션을 부르기 전, 잠깐만 멈추세요! 저도 처음에는 기계가 멈추면 무작정 테크니션부터 불렀습니다. 원인도 모른 채 비싼 출장비를 두 차례나 내고 나서야, 톡톡한 '수업료'를 치르고 어깨너머로 깨달은 소중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수차례 테크니션의 출장비를 아껴준 그 마법 같은 단어는 바로 리셋(Reset) 버튼을 누르는것입니다. 출장비 아끼는 1분 해결책: 리셋 버튼(Reset Button) 누르기, 알고나면 너무 간단하고 쉽습니다. 사진은 출장비 아끼는 1분 해결책인 리셋 버튼(Reset Button) 누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스 머신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전화기를 들기 전에 딱 한 번만 다음 단계를 시도해 보세요. 전면 커버 열기: 기계 작동이 안 된다면 우선 아이스 머신의 앞쪽 커버를 열어보세요. 기계 모델 종류에 따라 여는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보통 1~2단계의 간단한 조작만으로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안내 스티커 확인하기 (가장 확실한 팁!): 아이스 머신은 브랜드나 모델마다 계기판과 리셋 버튼의 위치가 조금씩 다릅니다. 이때 당황하지 마시고, 떼어낸 커버 안쪽이...